천안 대동마을 부대동 전원주택 대동휴3차 캐슬

도심에서 가까운 부대동 전원주택을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천안 대동마을 대동휴3차 캐슬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에요.

성성동 도시개발지구가 거의 대부분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뒤이어 부성지구가 개발된다고 하네요.

공주대 천안 캠퍼스 인근인데요. 이곳에서 차량으로 10여분 이내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주변 생활권의 변화에 따라 더욱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여지도 있어서 이곳의 인기는 더욱 급상승 중이에요.

최근 소득수준의 변화와 주거에 대한 마인드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중장년층이 찾던 그런 테라스하우스의 형태의 주거지역이 이제는 30~40대가 찾는 그런 장소가 되어버렸어요.

구해줘 홈즈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전원주택이 자주 등장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친숙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답니다. 또한 근로시간의 단축과 여가적인 측면에 할애할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형태의 주거지역이 다시금 뜨고 있어요.

젊은 층의 고소득 근로자가 많은 천안 아산의 경우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집을 찾는데 층간소음이라는 큰 장애물이 있는데요. 이곳은 한 채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킬 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천안 대동마을 대동휴3차 부대동 전원주택의 경우 위아래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의 한 개 동씩 독채로 사용하시는 것이고요. 앞쪽에 주차공간과 테라스 및 정원이 있답니다. 그리고 나 홀로 떨어진 느낌이 아닌 고급 부촌처럼 일정 거리 간격을 두고 단지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더 흡족해하실 것 같아요.

테라스와 베란다가 있는 낭만적인 유럽풍의 전원주택 사실 저도 꿈만 꾸고 있었는데요.

방문해서 관람해보니까 너무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래서 진짜 돈이 좋긴 좋습니다.^^

주차선은 2대로 그어져 있지만 공간이 넓어서 충분히 4대까지도 가능해 보이더라고요. 캠핑카나 카라반이 있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눈치 보시지 않고, 주차를 해 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가족끼리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그런 여건들을 많이들 선호하면서 캠핑카와 카라반 , 텐트와 같은 여행용품들이 많이 소비가 되고 있다고 해요. 그런 점에서 볼 때도 이곳이 상당히 매력적인 물건임은 틀림없어 보여요.

천안 부대동 전원주택 대동휴3차 캐슬 그러면 실내로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할게 요.

동영상으로 살짝 보시기 편리하게끔 편집을 해보았으니 관람해 보시길 바랍니다.

햇빛도 잘 들고, 진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개인 정원도 있고, 고기도 구워 먹고 싶고, 요기에 텐트를 쳐놓고, 아이들과 캠핑을 해볼 수도 있고 말이죠! 주변의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40평 형대와 60평형대 두 가지였던 거 같아요. 일단 전체적으로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구조는 비슷하더라고요.

1층의 경우 넓은 거실과 욕실 겸 화장실 , 주방과 테라스가 있고요.

2층은 안방과 욕실, 3층은 침실과 욕실, 보일러실과 야외 베란다가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마감재라던가 새시 이런 것은 상당히 깔끔하고, 매끄러웠답니다. 

이미 완공이 난 상태라 바로 입주하 실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고요. 

편안하고, 고요한 게 진짜 직장에서 또는 일에서 무언가 해방이 되었다는 느낌이 충분히 들 것 같더라고요.

충분한 휴식이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하잖아요.

예전에 주 6일 근무에서 5일 근무로 바뀔 때 대부분 반대를 했는데 오히려 생산력과 집중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나타냈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최근 주 4일 근무를 추진 중인 기업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면서 지금보다 더 전원주택과 같은 형태의 주거 소비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답니다.

전원주택의 소비가 늘어난다면 단연 교통망 , 생활권 이런 측면에서 많은 비교를 하게 될 텐데요. 

제가 볼 때는 천안 대동마을 대동휴3차 캐슬이 아마도 가장 좋은 입지에 들어선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친화적인 것은 물론이고, 1번 국도를 가까이 끼고 있어서 연결고리가 아주 여기저기 잘 걸려있죠! 삼성대로, 번영로 이 둘을 통해 천안의 북부권의 이동은 걱정 없거든요.

백석동과 불당동, 신부동과 두정동 또 광역 이동을 위한 IC의 접근성도 뛰어날 뿐더러 역, 쇼핑, 기타 여러 문화적인 생활까지 뛰어난 인프라를 가까이에 구축 중에 있답니다. 

솔직히 이런 유형의 집은 어떠한 설명보다 직접 방문해서 가는 길 또 집으로 오는 길 그리고 , 현장에서 이것저것 보고, 느끼는 게 가장 큰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려면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모바일로 또는 PC로 사진과 영상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분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런 분들은 결국 쓰디쓴 패배를 맛보게 되시죠!

시대가 아무리 발전을 해도 부동산만큼은 직접 발품을 팔아보시기 않은 분들은 정말 좋은 매물을 결고 얻을 수없기 때문이죠!

대동마을을 들렸다 북면에 이쁜 카페를 한번 다녀왔는데요. 진짜 이곳에서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왔네요.

요즘은 다들 차량이 가정마다 한대 이상씩 있기 때문에 사실 이동에 대한 불편함과는 동떨어진 부분들이 많잖아요.

대형마트가 가까워도 물건을 많이 사면 결국 차를 타고 가서 짐을 싣고 와야 하는데 너무 가까우면 차만 막히지 바로 그 주변에 사는 사람은 서울 수도권도 아니고, 좋은 점이 있을까요?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상 만물 무엇이든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균형을 이루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쌀쌀해진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방문을 희망하신다면 사전에 꼭 방문예약을 하시고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