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지평더웰 월송지구 정보를 알아보자
공주 지평더웰 아파트가 월송지구에 공급된다고 해요. 이번 주 금요일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내집마련에 큰 관심을 두셨다던가 어떤 디자인이고, 어떤 형태인지 단순히 궁금하셨다던가 어떤 목적이냐에 상관없이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모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궁금한 것은 못 참거든요 ^^
일단 공주라는 도시에대해 조금 아신다면 신규 택지지구의 조성이라던가 주거지역의 선정이라던가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우스갯소리로 땅만 파면 유물이 나온다는 옛 고대 삼국중 찬란한 문화유산 손기술을 가졌던 백제의 수도가 바로 이곳이었거든요. 고구려에 밀려 한강 이남지역 물줄기를 끼고 있는 공주 그만큼 주변 볼거리도 다양하고, 천혜의 자연 그런 것들이 잘 조화가 된 도시이죠!
하지만 주거문제에세 만큼은 그렇게 자유롭지 못했던 만큼 월송지구의 주거 공급은 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죠! 하지만 일부가 LH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이기에 그 자격요건에 충족되지 못한 분들은 또 한 번 고배를 맛보셨을 텐데요. 이제 신규 민간아파트의 공급에 너나할 것 없이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죠!
충청권 두개의 도시 대전과 청주가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주변 인접도시의 주택에 관심을 많이들 보이시고 있어요. 세종시와 경계를 두고 있는 계룡과 공주시에 특히나 더욱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요. 규제에서 무관하고, 행정수도가 있는 세종시의 영향력이 이 도시까지 손을 뻗히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생각한다면... 프리미엄 조성이 가능해 보여요.
도시의 기능중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도로망과 교육여건 그리고 생활편의시설까지 가까운 거리에 모두 조성이 되어 있는데요. 주거지역의 형성이 쉽지 않은 도시인만큼 이곳의 가치는 단연 최고인 듯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전등록 문의가 상당히 빗발치고 있답니다. 여기저기서 청약 일정을 알려달라고 물어본다는 것이죠!
자급자족이 가능한 월송지구의 모습을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중앙에 상업시설과 공주몰이 크게 조성이 될 계획인데요.
공주 지평더웰 아파트가 입주 전에 이 모든 게 구축이 되어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바로 옆에 넓은 근린공원까지도 품고 있기에 더욱 주거에 대한 만족감은 포근하지 않을까 합니다.
내년 상반기가 되면 월송지구의 모습은 지금과 또 달라지겠죠! 그리고 지금 임대아파트들과 홍화 하브 아파트는 이미 입주를 해서 거주를 하고 있답니다.
공주 지평더웰 월송지구 아파트 사업개요를 볼게요. 금홍동 627에 24,756.3제곱미터 땅 위에 지어지는 376세대 아파트예요. 공급면적은 두 가지 평형인데요. 80형과 84형이에요. 주차대수는 454대이고요. 지상 20층까지 올라가는 고층아파트랍니다. 지하는 1층까지이고 4개 동으로 지어질 거예요.
평면도는 모두가 판상형이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 84C타입은 호텔이나 맨 상층부에 있는 펜트하우스의 느낌도 드네요. 꾸준히 나중에 거래도 잘 될 것 같네요. 지방에서는 사람들이 판상형의 선호도가 상당히 높거든요. 서울 및 수도권의 아파트보다 채광이나 이런 것에 더욱 민감하시거든요.
광폭주차장의 비율이 87%가 넘기 때문에 문을 간신히 열고 옆으로 내리거나 조수석으로 내려야 되는 그런 번거로움은 없을 것 같네요. 또 주민복리시설 또한 규모에 비해 상당히 잘 구축될 거예요. 지상과 지하에 동적인부분과 정적인 부분을 모두 고루 잘 갖추게 될거에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겠죠?
공주 지평더웰 월송지구 아파트에 관심이 있으시면 사전 등록을 하시고, 자세한 일정과 정확한 정보를 1대 1로 피드백받아보세요. 내 집 마련을 계획하셨다면 공주에서는... 아마도 이보다 더 좋은 장소에 집을 짓기란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시원한 바람과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갑자기. 폭염에 지치고, 장마에 이미지 쳤고, 코로나의 확산으로 더욱 힘들어지는 요즘 모두들 건강식 잘 챙겨 드시고요. 힘들 내세요. 이것 또한 곧 지나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