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타운하우스 탕정 베리움 전원주택 살아보자

아산 타운하우스 베리움 단지는 탕정면에 자리하고 있어요.

소득 수준도 점점 높아지고, 주거에 대한 생각과 개념이 점점 달라지면서 여가시간이 많이 생긴 현대에 이르러 많은 분들이 타운하우스 , 전원주택에 대한 입주를 꿈꾸고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주 5일제 근무의 실행으로 걱정과 우려와는 다르게 기업들의 업무의 효율성은 높아졌고, 근로자들은 여유시간이 많아졌고, 그런 생활의 변화는 옛 은퇴이후의 삶이나 꿈꾸던 그런 야외 한적한 전원주택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바꾸었답니다.

21세대가 한개의 큰 단지를 이루고 있는 아산 타운하우스 탕정 베리움은 3층 구조로 된 단독 주택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홀로 떨어진 독립세대 또는 옆에 붙어 있는 세대 이렇게 각각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어요.

넓은 주차장과 테라스로 인해 무언가 색다른 주거의 개념을 몸소 느끼기에는 며칠 걸리실것 같아요.

여행온듯한 기분에 취해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다양한 기억을 저장해 볼 수있을것 같아요.

층 별로 방은 각각 1칸인데요. 2층은 2칸 총 4칸의 방과 욕실을 갖추고 있는데요. 층별로 욕실과 화장실을 모두 보유했기 때문에 생리현상으로 인해 걱정과 고민은 머릿속에서 지워보세요.

46평 정도의 실내 면적과 12평 정도의 테라스 공간이 더해져 50여평 아파트의 크기라 볼 수있는데요. 서구적인 주거 문화에 익숙한 요즘 취향의 젊은 분들에게는 너무도 좋은 장소일 것 같아요.

보러 오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50~60대 분들보다 30~40대분들이 더 많아요.

10살가량 더 낮은 연령대라는 사실을 전해 들으시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바로 요즘은 발상의 전환이라는 것이죠!

집은 단순히 투자의 수단으로만 치부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재충전 할 수있는 그런 힐링의 센터...

그래서 더욱 젊은 분들이 아이들과 보낼 수있는 자연 친화적인 주거공간을 찾아보시는거 같아요.

각각의 세대마다 조금씩 색다른 매력도 있으니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내적인것 두가지 모두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방문하시지 않고, 사진으로만 보시면 여러가지 부분을 놓치실 수있거든요.

특히나 s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직주급접의 최적지라고 할 수있어요 ^^

지중해 마을과 트라팰리스 차암동과 불당동도 접근성이 뛰어나 생활권 인프라도 매우 뛰어나거든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창문만 열어도 여름철에 시원한 공기가 바람타고, 솔솔 불어오는게 너무 좋았어요.

이런게 자연의 삶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대의 차를 주차할 수있는 장점도 있고, 각각 독립된 세대구분으로 사생활 보호도 매우 뛰어나답니다.

입구는 한군데이기 때문에 보안에도 매우 우수할 수있어요. 

언덕위에 멋있는 집일 수도 있고, 앞에 잔디가 깔리고 돌다리가 있는 집일 수도 있고요.

천천히 단지를 돌아보아도 기분이 묘한게...이런게 전원생활이구나 싶네요.

한개의 따로 떨어진 단독주택은 무언가 쓸쓸하기도 할 텐데요.

이곳은 단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소수 정예집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아산 베리움 탕정 전원주택 저의 어설픈 설명에도 어느정도 감을 잡아보실 수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