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이편한세상 완산동 아파트 역세권 매력
어제 부산에는 비가 왔다고 하기에 오늘 일어나자 마자 창문으로 밖을 보았는데...
비는 안왔더라고요. 하지만 어제보다는 하늘이 조금이나마 나아진 모습이네요.
북서풍이 불어서 위쪽으로 먼지가 물러난다고 뭐 그런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북서풍 하니까 중국의 삼국지 적벽대전이 뜬금없이 생각이 나에요.
그래도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이거 불안불안 마스크를 또 하나 뜯고, 출근길에 쓰고 갔네요.
요즘 역세권이 재조명되고 있어요. 철도 교통의 발전으로 광역이동에 대한 편리함은
누구나도 아실거에요. 하지만 일찍이 개발이 된 탓에 주변일대가
노후화 된곳이 제법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재개발을 하기 쉬운 상황은 아닌데요.
이곳 영천 완산동 이편한세상 주변 역세권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기에 더 많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이 더욱 몰리는거 같아요. 대구와 경산에서도 많은 분들이 보고
가셨다고 합니다. 준주거 지역과 상업지구도 가깝고, 영화관까지 있으니
취미생활에 문화여건까지 갖추어진 셈이네요.
동대구와 영천간 복선전철 사업이 올해 하반기에 완료가 될 예정이라
더욱 신속한 이동을 해보실수있을것 같고, 또 청량리와 의 중앙선 복선전철도
연결이 내년 하반기에 될것 같네요.
1시간 41분이면 간다고 하네요. 동서구간은 136회의 열차운행으로
대구권을 생활권내로 진입시킬것이며 서울은 더욱 빨리 갈 수있다는 이점이
이곳의 가치 상승의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그것만 있다고 다가 아닐거에요. 바로 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경일반산단
렛츠런파크까지 인구유입에 대한 호재들도 가득하답니다.
18개동이 두개의 단지로 공급중인 1210세대의 대단지로
이루어질 영천 이편한세상은
남향위주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채광이 우수하고,
환한 실내외의 조망권까지 보유하게 되실것 같아요.
근린생활시설이 있는 쪽을 제외한다면 지상에 주차시설은 없어요,
그래서 더욱 안전하고, 녹지공간이 더욱 확보되어
조경공간을 더 넓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메리트가 아닐까 합니다 지역내에서 솔직히
비교를 한다거나 할 수있는 아파트가 없어서 월등하게
뛰어나다는 사실을 이곳 저곳 비교를 할 수록 더욱
이곳의 값진 진가를 알게 되실거 같아요.
단열설계부터 남다르고, 층간소음도 이동이 많은 주방과 거실은 더운
두꺼운 층감소음제를 사용하여 소음을 잡아 줄것이라고 합니다.
내진계도 진도 7까지 견딜수 있게 시공이 될 예정이라 안정성과 더불어
튼튼함까고 겸비하였답니다.
주차장도 더 크기 짓고 스마트홈 시스템의 장착과
여러 시스템으로 인해 더욱 편리한 삶을 추구해 드릴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가장 궁금하셨던 실내 공간은 어떻게 구색을 맞추어 조화를 이루는지 보실 필요가 있겠죠!!
환한 조명아래 집안의 분위기 마져 화사하네요. 봄이 오는것은 어떻게 알고, 이렇게 차분하고 산듯한지 모르겠네요.
주방의 구조라던가 형태 이동동선까지 잘 고려해서 움직여 보시며 세세하게 보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마치 이곳에서 지금 살고 계신것처럼요. 주부들의 디테일함에 솔직히 조금 놀랐네요.
지금 살고 계신곳과 또 이사를 가려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보여주는 집들을 모두 보시고,
이곳까지와서 비교를 하시는 섬세함까제 보여주세요.
진짜 엄마들의 눈썰미를 무시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넓은 거실창으로 보여지는 뷰를 생각한다면 퇴근후 또는 주말이 쉬는날 따스한 봄날의 날씨와 기온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있는 조망권의 확보도 가능해 보여요
영천 이편한세상 완산동 아파트 지켜보고 계셨다면
서둘러 방문해 보세요. 조금 빨리 움직이시면 좋은 동호수의 선점에
유리하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