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목천 로또명당 황실복권방 나도 일등 당첨금 받아보자
일이 있어서 목천에 갔다가 지인과 점심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커피까지 마시고, 헤어져서 저는 잠시 정리할게 있어서 차에서 서류를 정리 하고,
계산도하고, 이리저리 일처리를 하다보니까 30분이 훌쩍 지나갔더라고요.
사무실에 가서 하면 편리하긴 하지만 일의 집중도도 떨어질것 같고, 또 잊어버리는 부분이 있을것 같아서
그자리에서 그냥 자세가 불편하고, 뭐 그랬지만 나름 깔끔하게 정리를했네요.
그리고는 편의점에서 시원하 이온음료를 하나하서 마시고, 전화통화를 하며 휴식시간을 가진후 다시금
차에 타고 사무실로 향했는데요. 길을 잘못들어서 취암산 터널을 지나 남부대로를 타야되는데...
엉뚱한 곳으로 갔네요. 그러다가 ㅋㅋ 어처구니없이 천안 목천 로또명당을 발견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이 발견을 했죠! 황실복권방 문뜩 든 생각이 이건은 분명 신의 계시다 꼭 사야해!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가만 보니까 카드사용에 익숙해져 있어 현찰이 없었던것이에요.
이거 참 난감한 상황인데요. 일단 주차장에 가서 차를 세우고 , 돈을 찾아 보았는데...
다이어리에 만원이 딱 있더라고요.며칠전 점심에 더치페이로 밥을 먹고, 주려고 했던 돈이었는데...
제가 안준 모양이더라고요. 그 돈으로 일단 복권을 구입을 하고, 직장동료는 계좌로 ㅋㅋ 이것도 생각난김에
바로 보내주었네요. 이게 어제 일인데... 이번 한주는 정말 사고싶은거 다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상상속으로라도
일등이 되어 보았으면 합니다. 이번두 토요일은 유월의 첫 시작포인트인데... 그날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올까요?
저도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을 수령할 수있는 행운이 찾아올까요? ^^
57억원이 나온 목천의 로또명당 나도 다음에 될 수있겠지? ^^
행복한 꿈을 꾸며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상당히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