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디엠센텀시티 오피스텔 투자 어때요
편안한 밤, 잠자리가 되셨나요? 7월에 들어선지 벌써 삼일째 되는날이네요.
벌써 칠월이네라는 말을 어제 한거 같은데 벌써 삼일이 되었네요.
학교다닐때 수업시간은 정말 시간이 가지 않던데...
이게 눈떳다가 눈 감으면 바로 다음날인게 너무 신기하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시간이 일찍 지나갔다고... 요즘들어 조금 허무한 생각이 조금 들긴 합니다.
또 6월말부터 저녁때면 습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불쾌감을 아주 극에 달하고 있네요.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차가운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선풍기를 틀고 자기도, 에어컨을 틀기도 참 애매한 날씨거든요.
다행이 바람이 조금 선선하게 불어서 창문을 열어 놓고, 차가운물에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면 곧 잠은 잘 자더라고요.
하지만 깊이 잠들지 못하고, 램수면에 들지 못했는지... 지난주부터 엊그제까지 계속 꿈을 꾸더라고요.
평소에 저는 또 꿈도 잘 꾸지 않았는데말이죠! 그만큼 ... 무언가 몸이 약해진게 아닌가 하네요.
이제 여름은 시작되었고, 본격적인 더위는 아마도 다음주면 서서히 끓어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복날을 기다렸다 영양보충 하시지 마시고요. 사람도 많고 들끓는 날보다 미리 삼계탕이나 곰탕등등 기력 회복을 위해
건강식 꼭 드시고, 이 무더운 여름 꼭 이겨 내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이어가 보겠습니다.
천안에서 가장 핫한곳에 어딜까라는 질문에 다들 고민없이 바로 불당동을 지목할 거에요.
그만큼 몇년 안에 상권의 흐름이 정말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죠!
그렇게 유동인구가 저녁이면 주말에 넘칠듯 사람구경하기 좋은곳이 바로 두정동 먹자골목이었는데...
요즘에 가보면 거의 그 절반수준에 못 미치는 사람들이 보이더라고요.
또 그것뿐이 아니라 20대의 젊은층의 인구만 모이게 되기 때문에 실제적 돈을 쓰는
30~40대 계층의 손님이 확~ 줄었다는게 그 주변 상권에 영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의
한숨섞인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뭐 가게에 따라 업종에 따라 차이는 발생하겠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불당동에 퇴근이후 오후 7시부터 한번 돌아보시면
말이 달라지실거에요. 여기에 사람이 이렇게 많았어?
이런말은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공통되게 하셨던 말이거든요.
아주 신세계가 펼쳐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래서인지 너도나도 불당에 앞다투어 진출을 하려고 하실텐데요.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도 초기 천안에 진출하는 업체는 불당동을 시작으로 영업을 하려는 곳이 제법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답니다.
지난해 줄을 서서도 사기 힘들었던 홍루이젠 대만 샌드위치 전문점 , 외계인 방앗간 등등 이름만 대면 알수 있을듯한 상점들이 이곳에 포진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유동인구가 늘고 있고, 또 산업단지와 가깝기 때문에 퇴근후 가볍게 술한잔하며 생긴 문화가 두정을 지나 이곳에 정착을 한것 같습니다.
중심상업지구와 주거지구, 업무지구가 한데 모여 있는 천안 최대의 상권이니 말을 해서 무엇 하겠어요.
직접 저녁시간에 가보시면 그 열기와 활기를 직접 체감이 가능하실텐데요.
시청을 기점으로 남쪽지역은 거의다 개발이 끝난데 반해 북쪽은 조금 미개발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조금더 기대를 할만하답니다.
주거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이 모든게 모여 있는데다가, 영화관 , 또 산단으로 가는 길이기에 백석동 플러스 알파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학교와 넓은 공원에 또 곧 입주가 예정될 LH 아파트와 내년에 입주할 금호어울림까지 완료가 되면 공동주택은 모두 불당신도시의 입성이 마무리가 된답니다.
그 이후 주변에 상가시장이 다시 활성화 되겠죠!
천안은 산업단지가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구성의 세대원도 많지만 1인가구도 상당히 많이 알려진 곳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소형주택시장이 타 지역에 비해 상당히 성황을 하고 있다는 표현을 써야 할까요?
하지만 한두 지역에 너무 집중 공급이 되다 보니 임대료라던가 이런것들의 체계가 상당히 무너진 곳이 있는데요.
바로 성정동이 그 대표적인 예로 들수 있답니다. 모 기업에 10 몇가까지 동일 브랜드로 공급할 만금 1만세대 가까지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이 집중 포화된 상태에요.
두정동은 지을 부지가 없고, 제일 가깝고, 인접한 유흥가 일대에 모여 있기 때문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또 경마장도 주변에 있고말이죠!
그런데 불당은 기존에 공급된 아리스타 팰리스와 코아루 이것과 몇몇 업체들까지 한다면 1인가구를 위한 주거용 외에 사무공간으로도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하지 않을까 합니다. R&D 센터 및 직산인근의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개발 또 탕정등등 여러가지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네요.
위치도 불당동이기에 흠잡을 만한게 없고 말이죠!!
천안 불당동 디엠센텀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8층의 규모로 지어졌고요. 2달후면 완공을 앞두고 있답니다.
근린생활시설이 42실 , 운동시설은 12호실 , 오피스텔은 123호실로 만들어지고 있답니디.
천안 디엠센텀시티 불당동 오피스텔은 이런 형태의 모습으로 만들어 지는데요. 1.5룸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상담 및 방문을 원하신다면 사전에 미리 대표번호로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용면적이 (구) 10평이 조금안되는 크기랍니다.
빌트인 시스템으로 실내의 사용공간을 더 확보를 했고요.
제공되는 풀옵션 제품으로 소소하다고 해야할까요?
투자자 입장에서 추가적으로 물품을 구입을 하실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TV는 보통 제공이 되지 않는데 이곳은 주더라고요. 사실 임차인 입장에서 TV를 보던 안보던 제공되는 옵션이 차이가 있다면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있는곳으로 가지 않을까요? 그런것까지 생각한다면 더 좋은점이 아닐까 합니다. 빌트인 세탁기도 제공되고, 냉장고랑 에어컨, 전자레인지까지 제공이 되는데요.
스타일러는 추가 옵션인지 어떤지 굳이 물어보진 않았는데... 방문하신다면 꼭 여쭈어 보시길 바래요.
전체적인 느낌은 비즈니스 호텔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천안에 비즈니스 호텔에 예전에 한번 가보았는데... 뭐 그정도 수준인듯 하네요.
이정도면 남녀 누구라도 마음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서 약간 일본 느낌도 물씬 풍기네요. 딱 정해진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수납이랑 틈새를 활용하려고 한 그런 모습이 엿보여서 였을까요?
주방도 위아래 수납공간부터 싱크대 , 세탁기 슬라이딩 테이블등등 눈에 딱 보이는 그런 공간의 활용을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저곳은 TV를 놓아도 될 것 같지만 책상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여기가 바로 1.5룸이라고 할수 있는 슬리이딩 도어가 있네요. 겨울철의 경우 난방의 효과를 한층 강화할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납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그 안에 전자레인지도 들어 있네요. 마치 무슨 숨은그림 찾기를 하는것 처럼 말이죠^^
전체적으로 깔끔한 구성에 없는게 없이 옵션도 다 가지고 있네요.
투자자 입장에서 많이 손도 안갈거 같고, 관리업체가 있으니 원룸, 다가구 주택을 하나 구입하시는것보다 관리 측면이나 여러부분에서 이런 오피스텔이 월등히 뛰어날것 같습니다. 또 요즘 다주택자들에 대한 보유세가 높아지면서 1가구 1주택 이상의 부동산 규제도 있고, 뭐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주거와 상업시장이 분리가 점점 되고 있는데요.
투자자 입장에서 바라보시고, 임차인 입장에서도 따져 보셨을때 수익형 부동산을 찾으신다면 이정도면 충분히 꾸준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좋은 물건임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또 바로 옆블럭에 걸어서 5분 남짓 거리에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되어 더욱 기대감이 북돌고 있는데요.
직주근접 및 편리한 인프라를 원하는 수요층은 정말 충분하답니다.
잘 고민해 보시고요. 방문을 희망하신다면 사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 안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지없이 부동산은 발품을 파셔야 좋은 물건을 찾아 보실수 있다는 점 그것은 시대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불문율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