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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리버파크자이 옥산 자이 잔여세대 안내

생각도둑 이야기 2020. 2. 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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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부동산 시장이 점점더 뜨거워 지고 있는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지난해 추석이후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하구 장바구니에 담아가는 형국이에요. 청약에서 미달된 아직 입주시점이 많이 남은 아파트들은 대전 및 세종에 투자를 하던 타지역 투자자들에 의해 싹쓸이 되다시피해서 지금 그동안 미분양 관리지역이라는 오명속에 있었던 도시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달라졌습니다. 사실 청주가 여러 요인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아파트 가격이 저평가 되어 있는것은 사실이긴 합니다. 광역시급에 준하는 인구수와 여러 성장동력을 갖추었고, 공항과 함께 수많은 경제적 요인들을 더한다면 오히려 몇년안에는 광역시를 능가하는 수준의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이 공통된 목소리거든요.



하지만 말씀 드렸다시피 입주전 분양권은 보이지도 않는 손에 의해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고, 실물 경제와는 전혀 다른 동떨어진 움직임과 행보를 보이고 있어요.

마치 레밍효과처럼 어디로 달려갈지 모르는 앞만보고 쫒는 그런 결과물을 기대하지 마시길 바래요.

이번시간에는 실거주 및 앞으로의 미래를 보았을때 청주의 가장 큰 개발 호재를 품고 있는 북서쪽의 아파트 바로 청주 리버파크자이 또는 옥산 자이라 부르는 이곳을 소개해 드릴거에요. 입주는 작년부터 했고요. 세대수가 2539세대나 되는 거대한 몸집때문에 아직 회사보유분으로 잔여세대가 조금 남아 있거든요.

점점 이런 추세로는 3월이 다 가기전에 완판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또 3월 이사철에 맞물려 서둘러 집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지하1층 지상 29층의 거대한 높이를 가지고 있고요.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되어 일반분양으로 지어진 유례없이 성공한 케이스의 표본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 분양물량은 고작 635세대로 전체중 30%가 채 안되는 물량 이었답니다.

그렇담녀 이곳은 투자자보다 실거주의 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어떤 경제적 악조건이 발생해도 끄떡 없다는 말이 된답니다. 

지금 국사단지가 올해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공동주택의 비율이 적어 이곳도 상당한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 같네요. 

주변의 점점 산단이 확장되어 기업들이 입주를 하게 될 텐데 그에 준하는 주거시설은 부족하고, 그렇게 된다면 당연히 수요와 공급이라는 단순한 원리로 인해 이곳의 가치는 상승되겠죠! 사실 지금 가격대를 보시면 살짝 놀라실수도 있죠! 청주 평균 현재 공급중이거나 최근에 마감된 아파트의 경우 84가 발코니 확장비까지 더해 기준층으로 3억 6천마원을 상회하는 가운데 이곳은 평단 1천만원이 안되니 그 갭차이만 생각하셔도 5년 안쪽에는 충분히 P가 형성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투자 격언 아시죠? 조만간 그런 뉴스가 TV를 타고 공중파를 떠돌게 될 거에요.


청주의 일반산단으로 진출입이 용이한 엘지로도 있고, 옥산대교의 지금 확장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니 곧 개통되면 2차선으로 항상 비좁다 느끼던 그 곳이 더욱 썡쌩 달려서 교통망을 수월하게 해주어 이동시간을 더욱 짧게 만들어 줄테고요.

오송과 오창을 이웃처럼 그리고 행정수도 세종시까지도 20여분 대면 차를 타고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도 장점이 상당히 많은 도시라 할 수있어요.

집값비싼 세종시의 대체제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있고요. 아시는 분을 건너건너 지금 세종시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이곳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차량으로 20여분 정도의 거리에 모든것들을 누릴수 있는 생활권이 있다보니 의식주의 모두 생활에 품격있고,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답니다.

서청주 지역의 쇼핑몰과 더불어 백화점도 그렇고, 오창에 북부시외버스 터미널의 건립과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이전 앞에 이야기한 약 29만여 평의 국사 산업단지, 오송의 바이오폴리스까지 주변에 기업들이 입주를 해서 일자리가 아주 풍부해지면 직주근접의 장점을 버릴수는 없죠!

또 하이패스 IC와 청주와 아산간 고속도로도 곧 개통될 예정이고, 중부와 경부 고속도로가 지나기에 광역교통망도 상당히 우수하죠!!



아이들을 위한 테마를 한가득 실어 놓은 창의력 , 감수성을 자극할 만한 놀이터와 여러 시설, 산책로와 수경시설도 상당히 엄지를 치켜 세울만 해요.

조경시설의 면적만 약 축구장 3개 크기라고 하잖아요. 이것은 뭐 조경시설이 아니고 그냥 근린공원이라고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축구장 크기가 약 3천평 정도니까 헛소리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미호천과 산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자연의 소리를 듣고, 피부로 공기를 느끼고 자라나는 우리의 자녀들은 여러분야에서 두각을 들어낼 것 같아요.

공부도 그렇지만 일도 무언가 마음이 차분하고, 제대로 된 휴식이 제공될 때 그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할 수있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회귀라는 말은 그냥 추억속에서만 듣던 단어가 아니라 청주 리버파크자이 , 옥산 자이에 오시면 당연스러운 것이라 생각을 할 수있을것 같아요.


세대수도 많아서 관리비도 절감되고, 여러 부대시설도 많아 이용하시기도 좋을 것 같은데요. 웅장한 규모만큼 질적 수준또한 상당히 높아서 왜 XI인지 , 브랜드를 왜 따지는지 이제금 아실수 있으실거에요.







이제 정말 잔여세대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니까 막차에 꼭 탑승하셔서 원하는 주거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래요.

인구가 서서히 유입되고 있다는것은 저뿐만 아니라 모두 체감하실거에요.

율량동에 밀레니엄타운도 들어서고, 청주와 천안간 복선전철의 연결로 청주 공항의 기능이 더 중요시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점점 더 중부권에서 영향력을 차지하고 있는 청주에 북서쪽의 왕좌는 단연 청주 옥산 리버파크자이가 아닐까 합니다.

 


내년이면 더욱 울창한 수목들이 여기저기 바람에 가지를 흔들며 따뜻하고 포근한 미소를 지으며 여름철에는 그늘은 만들어주고, 겨울철에는 바람을 막아주는 우리가 동화속에서만 보던 그런 꿈에 그리는 집의 이미지를 형성 시켜줄것 같아요. 


내가 살기 좋은곳에 가치가 높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허울과 허상만 쫒으시다가는 ...집안에 불화가 올 수도 있답니다.

가족과 잘 상의하셔서 소중한 보금자리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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