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과장의 부동산 이야기 입니다.
천안 성성시티자이 공사 진행 현황사진입니다.
2017년 4월 26일 14시 40분 부터
~ 16시30분까지 현장을 돌아보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파트가 잘 올라가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구석구석 돌아보고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현장 답사전 관계자 분들과 기념촬영을 한장찍고,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소비자에게 더 자세한 설명을 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고, 현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에 보이시는 건문이
맨 왼쪽건물이 101동 이고요.
108동은 글씨가 적혀 있어서 확인하셨을테고
제일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107동 입니다.
그 앞에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 비가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바람만 많이 불고, 날씨는 대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친절한 모래바람 덕에 코와 입으로
먼지를 엄청 마셨네요.
삼겹살을 먹으라고 , 비대신
바람을 보내준듯 하네요.
모두 조경시설로 꾸며지게 될 공간인데요.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보니
동간 거리도 상당히 넓어서 아래층도
일조량은 신경을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모두 햇볕에 잘들어 옵니다.
108동 15층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차량이 주차된 저 지역이 삼천여평 규모로
시민 공원이 조성되는 지역이빈다.
그 맞으면 건물이 단지 내 근린생활 시설이고요.
토지정리를 깔끔하게 잘 해놓은 모습을 보실수 있는데요.
주차된 차량이 있는곳이 시민공원이라고 설명을 드렸는데요.
그 왼쪽편으로는 중학교가 들어설 부지입니다.
아파트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시민 근린공원까지 갖추고 있는 주거타운이
천안에 있었던가요?
최근에 갑자기 선호하기 시작한 110동입니다.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그런지
예비 학부형들께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109동과 동간-거.리도 넓어서
중간에 있는 동인데도 보시는 바와 같이 일조량이
상당히 좋은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아래층은 햇볕이 잘 안든다는 그런 편견은 없어지겠죠.
106동 84㎡ 2호라인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번영로 옆이여서 소음이 있을꺼라는 우려와는 달리
조용하고, 소음도 생활소음 이외에는 거의 들리지 않더라고요.
역시 직접 가서 확인을 왜 해야 하는지 오늘 하나 배우게 되었네요.
부동산은 역시 발품을 팔아야 돈이 된다는걸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112동에서 바라본 업성저수지의 모습입니다.
멋지지 않은가요?
너무 가까이 있으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 저수지
일정거리정도 떨어져 있으니 전경도 멋지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이게 오늘 하이라이트 인데요. 바람이 너무 불고, 먼지가 날려서
거실 창을 열지 않고, 촬영을 해서 인지 유리창에 먼지가
상당히 묻어있는 상태로 촬영이 되었는데요.
그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촬영장소는 112동 59㎡ C타입 거실에서 찍은 것인데요.
앞에 보이시는 공간이 모두 조경시설로 꾸며질 장소 입니다.
지금 보이시는 모습이 모두 풀과 나무가 들어선다면
얼마나 멋있는 공원이 될지 상상이 가시나요?
사진을 보시고 아직도 관망중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의
모델하우스 번호로 문의를 주세요.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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