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새들이 지적이는 소리가 꽤 크게 들리네요. 상쾌한 아침에 새소리까지 저렇게 메아리가 쳐서 들리니까 저또한 아침부터 무언가 기운이 북돋는다고 해야 할까요? 이번 한주는 꽤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요. 일도 바빳고, 퇴근이후에 술자리도 많았고, 회식도 업무의 연속이라는 슬픈이야기... 원해서든 원하지않든... 자리에 있게되면 술은 나의 의지와 생각은 상관치 않고^^ 어느순간 마시고 있다는... 그래서 이번 주말은 집에서 푹~휴식중이랍니다. 어제도 야구를 보며 캔맥주를 2캔이나 마시긴 했지만 크게 몸메 부담이 오지는 않는거 같네요. 뭐 주말이라고 해도 그냥 넘어갈수야 없죠! 오늘도 부동산 공부를 해볼까요? 오늘은 부동산 공법으로 들어가 볼게요. 그중 개발밀도 관리구역이라는것을 알아볼텐데요. 한번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