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 조금 내려서 그동안 뜨거웠던 열기를 조금이나마 식혀주고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조금 소강상태라 내리는듯 마는긋 하지만 내일도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기 때문에 주말은 되어야 다시금 화창한 하늘을 볼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혹시나 기성청 일기예보를 보니까 일요일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소식이 있네요. 과연 내릴까요? 이제 기상청 날씨 예보에 내리겠지라는 생각보다 설마라는 불신이 더 커진지 오래네요. 뭐 ...기계와 사람이 하는일이니 오차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어띠 되었든 이런 불신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부동산 민법 및 민사특별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항상 하루에 한단어씩 적어보자 하면서 며칠째 떙땡이를 쳐버렸네요. 반성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