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들이 꾸는 소소한 꿈은 바로 로또복권 1등 당첨이 아닐까 합니다. 저 역시^^ 매주 그 꿈을 꾸며 복권을 한 장씩 구매를 하는데요. 오다가다 한 달 정도에 한 번씩을 드리는 이곳!! 아산 로또명당 도고 온천 인근 복권 판매점에서 또 10게임 만원 어치를 구매했답니다. 가을 햇살도 따사로이 비추고, 당첨만 된다면... 제주도로 내려가 한 달 살기를 하고야 마리라... 그러다 가을이 왔네요. 이제 머지않아 겨울을 오겠죠. 그래도 나는 떠나리라 ^^ 코로나 이전에는 제법 도고 파라다이스 이곳에 아이와 함께 왔었던 거 같아요. s전자 다니면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에 갈 수 있기 때문에 2달에 한 번씩은 간 것 같아요. 아는 동생이 저의 아이를 많이 이뻐라 해서 그 동생의 덕을 쫌 많이 보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