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베리굿 청주 소형아파트 수익형 부동산으로 딱이야

진짜 요즘은 희안한 버릇이 생겼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일이 바로 창밖의 날씨를 확인하는것으로부터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미세먼지라는 이 골치 아픈것 때문에 비롯된 습관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일정 시간이 되면 줄기차게 문자 메시지가 날라오곤 하는데요.

미세먼지로 인헤 비상저감조치가 재발령 되다는 메시지 인데요. sns를 보다보니까 일급 발암물질로도 규정이 되어 있다고 하던데... 이제는 진짜 

집밖은 위험한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저희집도 언제부터인가 가습기가 생기더니 , 또 며칠있다가는 공기청정기가 생기고, 문도 안여는데 그 작은 

문틈을 통해 먼지가 들어오는것은 보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아무튼 눈에 작은 알갱이 미세입자가 보이지는 않아도 하늘은 보면 뿌옇게 기상상태를 알려주잖아요.

전용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서 기관지.... 더 나아가 나의 건강은 스스로 지겨야 하겠습니다. 

점심도 먹고, 커피한단도 했기 포만감이 극대화되어 무언가 가만히 있기는 난감한데 .... 목돈은 있는데 어떻게 굴리실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봉명동에 작은 소형아파트 하나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뭐 신혼부부라던가 작은 아파트를 한채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을 해보실 생각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내용이 될것 같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잠시만 시간을 내셔서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래요. 

수익형부동산은 어떤 유형이냐에 따라 소비를 하는 즉 수요층이 존재를 해야 하잖아요.

이곳은 주거를 목적에 두고 있는 10여평대의 방 두칸 투룸형이기 때문에 산업단지가 있으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딱 드실텐데요.

안그래도 산단과 가깝게 자리하고 있고요. 예술의 전당과 교육시설과 관공서와 공공기관, 대학교까지 여러가지 구색을 고루 갖추고 이기에

투자로 보시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이상적인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또 주변이 지금 재개발과 재건축관련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만큼 주택노후화의 속도도 빠르게 

진행중에 있는데요. 도로변 순환로에 접해있으며 위아래로 봉명사거리와 사창사거리를 통해 네곳의 행정구역을 빠르게 이동해 보실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아무리 세월이 좋아져도 순간이동을 할 수는 없잖아요. 교통편을 이용해 목적지로 가셔야 하는데 교통의 순환은 필수죠! 거기에 빠른 노선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곳이 바로 그런 지역중 한곳이랍니다 차가 없는 일명 뚜벅이들에게도 인기를 받고 있는 지역이니 말 다했죠!!

봉명동 197-11번지 외 4필지에 건설이 되는 베리굿은 160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데요.

지하2층~ 지상 20층 높이로 지어진답니다. 주변의 소형아파트들을 보면 일인 가구만을 위한 주거공간이라면

봉명베리굿은 2~3인까지도 충분한 구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혼자 거주를 하셔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군대도 친구와 함께 갈수 있는 동반입대 제도가 생겼듯 취업, 직장도 함께 친구와 같이 다니는 경우도 많거든요. 

또 직장에서 친해져서 함께 거주를 하는 유형도 볼 수있고요. 그런 경우라면 2명이 따로 거주를 할 때 드는 임대료와 비용을 절감시키면서 

그 배 이상의 효용가치를 느껴볼 수있는 탁월한 구조라 볼 수있을것 같아요. 

소형주택이라고는 하지만 관련법규는 주택법에 적용을 받기 때문에 내진설계 부분과 층간소음 문제도 크게 걱정 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한개층에 9개의 호실씩 배치가 되게 설계가 되어 있고요. 호수에 따라 뷰가 달라지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을 꼭 투자가 아닌 실주거로도 많이들 분양을 받으시기 때문에 꼭 투자자에만 국한된 정보라고 할 수 없답니다.

두가지의 타입이 있는데요. 주방의 구조와 방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세요.

저는 아무리 봐도 둔해서 주방의 구조와 방의 배치만 다를뿐 큰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라고요

사실 그게 다일수도 있겠지만요^^

청주 산업단지에 입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sk하이닉스를 비롯해서 LG, 대기업도 많고, 중견기업에 유망기업도 많이 있는데요. 대규모 투자 계획과 공장증설로 인해 

인구의 유입과 호재가 가득하기에 더욱 주변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는데요. 최근 하이닉스 반도체의 추가 공장이 용인쪽으로 선택이 되었다는 소식에 조금 

가슴이 아프지 않나 하는데요... 공장증설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에 예정지부근 일명 알박기라고 하죠! 그런사람들의 개인 이기주의 때문에 청주로 계획되어진 추가증설 계획이 틀어진 것이라고 직원분이 살며시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어차피 보상액은 정해져 있는데...과한 욕심덕에 지역경제에 상당한 손실을 입히지 않았나 하네요. 

그 말의 사실여부를 떠나 일부 들리는 소문에도 그런이야기가 들리는게 어느정도는 사실인듯 하네요.

외적인 부분은 이정도에서 끝 마쳐보고요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봉명베리굿의 실내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욕실을 보실텐데요. 타일도 그렇고, 호텔 수준의 고급스러움이 풍기네요. 막 씻고 싶은 충동을 느끼네요. ^^

전체적인 느낌도 나쁘지 않네요.  

빌트인 가구나 옵션부분도 생각보다 너무나 좋고 ,만족스러웠네요 제가 구경을 갔을때는 젊은층의 커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데이트코스로도 모델하우스가 떠오르는 곳이라고 하네요 겸사겸사 가서 구경도 하고, 설명도 들어보고 말이죠!

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도 많이 다녀가신다고 하더라고요.

부동산은 정말 이른나이에 깨치게 되면 유용한 부분이 많거든요.

봉명베리굿 청주 소형아파트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아요? 

점점 가족구성원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일인가구도 증가하고 있지만 

2인가구도 급속도로 증가 하고 있어요. 

결혼해서 아이가 없거나 동거를 한 구성도 눈에 뛰게 늘고 있는데요.

딩크족이라고 하죠? 결혼을해서 애는 낳지않고, 둘이 행복하게 살자는 주의...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주거시장은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대백화점을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푸른 하늘을 본적이 언제인지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빨리 비가좀 내려서 미세먼지좀 날려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