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풀하우스 좋은점을 찾아보자

오늘도 역시나 미세먼지와의 어울리기 싫은 하루를 시작해 보았네요.

하늘은 왜 그렇게 뿌연지 기상과 동시에 습관처럼 창문을 바라보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헛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일요일에 비가 조금 내렸다면

아마 이정도는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면 또다시 기상청을 원망해 봅니다.

필요할때마다 정확히 틀리는 일기예보에 이제는 무어라 해줄 말이 없네요.

아무튼 이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TV로 수시로 확인을 하기에 

미세먼지도 나름 각자의 방법으로 예방을 잘 하고 있는데요. 

뭐 물 많이 마시고, 외출 자제하고, 마스크쓰고, 외출후 복귀시 잘씻고, 

뭐 이정도 선에서가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마무쪼록 건강관리 스스소 잘 해처나아가시길... 

비가오고 난 이후 언젠가는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 날이 오긴 오겠지요.

부동산 정택이 점점 주거라는 테두리 안에서 

투자라는 단어를 삭제 시켜버리고,

말 그대로 주거에 대한 기능적인 면을 더 추구하려는 의도네요.

뭐 당연한 부분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조금 어수선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갈피를 못잡고, 방황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외에 다른 공동주택들 일반 분양 물건 외에

임대아파트도 함께 진행중에 있는데요. 자신의 목적에 맞게

플랜대로 움직여 보시길 바래요. 

18,000 여 세대가 모여 있는 인구밀집이역의 한가운데 들어온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인데요. 

69 / 78 / 84 세가지 전용면적으로 1016세대가 

공급이 진행중에 있어요.

16%대의 건폐율로 상당히 쾌적하면서 지상에 일단 주차시설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면서 미관상 조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이쁜 아파트 축에 속한답니다. 

전체세대가 모두 판상형에 남향 위주 배치 이기에 모두 채광과 일조량 확보에서는

탁원한 설계이기에 누구보다 전타입 모두 만족도는 높을것 같아요.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은 방서지구와 가깝고, 

용정지구는 물론 기존 용암동과 분평동도 

모두 10여분 남짓한 거리에 있기에 생활권 자체가 중복되는 곳이

제법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편리한 일상을 누려보시지 않을까 합니다.

월운천 줄기를 따라가면 산책을 할 수있는 조깅트렉과 자전거 전용도로도

무심천으로 잘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해 보실수 있고요.

하나로 마트와 부출입구 쪽으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 기존에 학업이 진행중인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집을 선택하고 , 이사를 결정할때

자녀의 교육도 무시할 수없잔아요. 또 청주가 제법 상위의 대학에 많이 가는 

지방도시중에 한곳이거든요. 선비의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말이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동남지구 접근도 상당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제는 

내부적...미시적 관점으로 한번 바라보겠습니다. 

커뮤니티센터도 입주후에 많은 비교의 대상이 되곤 한답니다.

어떤 시설이 있느냐에 따라서도 집값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곤 하거든요.

이곳은 지구에 없는 시스템으로 일단 주목을 끌었고요.

다목적 실내  체육관으로 다시금 주목을 받아 봅니다.

겨울철과 비나 눈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 놀수도 있고, 시설을 

이용해 볼 수있으며 배드민턴이나 농구등 계절 스포츠 및 제한적인 장소에서 할 수있는 

스포츠까지 우리집 앞마당에서 즐겨보실수 이는 최대의 장점이 있죠!!

평면도와 타입별 세대수도 도면과 함께 살펴보실수 있답니다.

입주 시기가 이제 앞으로 일년여 시간 앞으로 다가 왔답니다 

20년 9월 가을 2학기가 시작할 때 입주를 하는데요. 

그때가 서둘러 왔으면 합니다. 가을로 접어들어가는 문턱의 형형색색 물들어진 조경 시설과

분위기 타며 이삿짐 차량들이 하루가 바쁘게 들나들고, 떠들석하면서 사람사는 그런 

맛깔스러운 분위기 너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주변 중국집들은 이사오는날 짜장면 먹는것으로

정석이 나있기에 불이나게 주문전화로 바뿔것 같고요.

사소한 하나까지 기분이 들뜰것 같네요.

첫날은 잠도 잘 안올것 같네요. 엄마들은 이거 짐정리 한달은 걸린다며 기쁨의 푸념을 내비추고,

아빠들은 관심 없는듯 스포츠 채널을 통해 야구를 관람하실것 같고, 아이들은 사진을 찍어 새로

이사온 집을 친구들에게 자랑도 할 것 같고 말이죠!!

집이라는게 행복이라는 가족적 분위기에 편승하면 ...신바람도 나고, 그냐 마냥 즐겁잖아요.

생각만해도 그냥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곳 그곳이 바로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