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정보 ╊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분양가 안내 (영도구 동삼동 )

생각도둑 이야기 2019. 11. 21. 16:56
반응형


오늘은 조금 날씨가 풀리는듯하네요.

어제보다 확실히 기온이 올라간거 같아요.

영상 몇도 , 영하 몇도라고 기상청이 발표를 해도 

실제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다는 몇도 더 떨어지잖아요.

바람도 불고, 하다보면 말이죠! 또 이번주 주말은

 비예보가 있어서 조금 상승된 기온은 다시금 주말에 떨어질것 같네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요.

지금 부동산 상한제로 서울은 아주 혼란의

도가니속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투자를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지방으로 일찌감치 눈을 돌려

부동산 매물을 찾아보시고 계실텐데요.

서울 다음으로 큰 시장이 있다면 단연 인구 341만의 부산이 아닐까 합니다.

가까운 김해에 공항이 있고, 항만과 경부고속도로 할것 없이 다방면에서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인데요.


가장 뜨거운 세곳 해운대구와 수영구, 동래구가 청약 규제지역에서

해제가 되면서 이곳과 더불어 도시전체가 부동산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투자 또는 실거래에서도 여러 규제는 진입하기에 

많은 장벽을 앞에 쌓아놓은것과 비슷하죠!

내가 진짜 이집에서 살고 싶어서 분양을 받을 

목적이어도, 대출규제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대출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곤욕이잖아요.

또 다른 계획을 세워야 하기도 하고요.

사실 이전까지의 규제는 딱 고전적인 방식이지 

디테일 하지 못해서 목적에 맞는 그런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았죠! 지금도 사실 마찬가지이고요.


사실 이런말을 하기는 그런지만 책상앞에서 

탁상공론을 하는 사람들 ,학자들 이론가들은

실전에서 자기돈을 투자해서 거래를 하는사람을 

따라갈 수가 없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흉내만 낼뿐 그들의 머리위에서 

군림할 수는 없죠! 이것은 팩트에요.!


이것을 말씀 드릴려고 하는것은 아니고요.

지금 시기가 시기인 만큼 두가지 모두를 고려해도 

위치나 경제적인 뒷바침 또 주변 개발과 추후에 

이루어질 여러 방향성을 고려했을때...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영도 이곳은 정말 괜찮아보여요.




새로운 부산의 자존심으로 불릴만큼 

영도구의 변화는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이루어졌다는것을 아실거에요.

동삼혁시도시에 수많은 기관들을 보시면 

계획으로 인해 진행되는 국가, 또는 지자체의 사업은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수수방관 시기적 착오 

이런것들과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아실수 있어요.

해사고와 한국해양대, 또 국가 연구원과 기술원

이곳에 근무하는 엘리트들의 수요층도 이미 확보가 된 셈이죠!

두뇌회전을 많이 할 수록 충분한 심적 휴식이 필요하죠!

이런 뷰를 바라 보면서 말이죠!

PC를 사용하고, 다 사용하면 전원을 끄잖아요.

스마트폰은 어떨까요? 전원을 근례에 언제 끄셨나요?

기억도 안나실거에요. 


뜬금없는 스마트폰 빠르게 하는 법 TIP을 드리자면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재시작해주세요.

그러면 스마트폰도 잠시 잠을 잔것처럼 

프로그램이 조금더 빠르게 된다고 하네요.

저도 전해들은것이긴 하지만 항상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영도 동삼동 

아파트는 초고층 49층의 높이에 4개동으로 건설되요.

입주는 22년 4월로 예정되어 있어서 거리에 

벚꽃이 가득 보일때 벚꽃엔딩 

노래를 들으며 입주를 해보실 수있을것 같아요.


846가구로 99%이상이 전용면적 84로 되어 있답니다. 

판매시설과 호텔 , 각종 커뮤니티센터들이 

실내외부에 설치가 되며 , 운동 및 산책 

아이들의 놀이와 어린이집까지 상상이상의 

퀄리티가 제공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들어오시면

더욱 놀랄일들이 많아요.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하나하나 안내를 도와주는 상담사에게 궁금한것이

생기시면 바로바로 물어 보세요. 잊어버리기 전에 말이죠!


해운대도 이런식으로 아파트와 리조트들이 조화를 '

이루어 바닷가 주변에 공동주택이 있던데 이곳도 그 모습과 비슷하네요.


그나저나 한국 해양대학교는 정말 근사하네요.

공부할 맛이 나는 캠퍼스네요. 갈매기산? 이름이

다소 우습긴 하지만 산과 바다를 꿔고 있는 

국내 유일의 대학교가 아닐까 합니다. 


84의 경우 여러타입이 있지만 이번 포스팅은 B타입을 다루어 볼게요.

네개동중 세개동에만 설계가 되어있답니다. 

보라색으로 1동부터 4동까지중 색칠되어 있는것이 보이시죠?

배치되어 있는곳을 색칠을 해놓은것이랍니다. 

타워형이면서 양방향 뷰가 나오는 구조로 

침실 두곳이 한방향 또 안방과 거실이 

한방향 이렇게 뷰가 형성된답니다.


B타입의 특징이라고 본다면 현관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확실하게 주거의 

분리가 되어 있는 느낌이랍니다.

우측으로 돌면 자녀방 좌측으로 돌면

주방과 거실 또 안방이...

그리고 침실2는 앞쪽 알파룸이 있어서 

선택에 따라 알파룸을 터서 드레스룸의 

공간으로 사진속 선택형과 같은 구조로

만들 수도 있답니다. 


요즘 1인 크리에이터 혹은 프리랜서분들도 계시기에 

침실2~3을 모두 터서 작업실로 사용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뭐랄까 젊은 층들은 이런 구조를 

더 선호 할 것 같습니다. 

무언가 보수적이 아닌 개방적인

그림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전시되어 있은 견본주택 84 B타입 

입구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를 들어가시면 양 옆으로 신발장이

있는데... 요즘은 기본이죠 한쪽은 거울이 

부착되어 있답니다. 

그냥 썰렁하고, 심심한 벽면에 그림하나 

걸어놓으니 또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그런데 이곳은 그림이 아니라 조각이라고 해야하나?

조명도 들어오고, 제가 사실 예술쪽은 상당히 약합니다. 

이런것을 뭐라 불러야 될 지 모르겠네요.



서재로 꾸며 놓아도 근사할 듯한 공간... 조명이 여기는 다 했네...



세면대도 아주 고급스러움이 줄줄 흐르네요.

그렇다고 모델하우스 가셔서 수건으로 바닥에

흘러내린 고급미를 닦으시면 안된답니다.^^

그런데 보시면 무언가 조금 다르다는것을 

인지 하셨나요?왜 문이 세면대 

우측에 있던가 뒤에 있어야 하는데...

좌측에 있지?


이것에 대한 대답은 바로 세면대는 밖에 따로있고,

문뒤로 변기와 샤워실이 있답니다.

위에 평면도를 보시면 이해를 하실거에요.


약간 비즈니스 호텔의 느낌이 듭니다. 

여기가 안방인데요. 드레스룸은 

어느타입 막론하고 모두 잘 되어 있습니다.

이게 사실 중요할 수있죠!! 

수납공간은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나쁘지 않다는게 주부들의 통설이죠^^


또 드레스룸 내부에 창이 있어서 

이곳만 환기를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옷이 오래 묵혀 있으면? 쇠냄새가 나잖아요.

특히나 섬유... 겨울옷들 ... 그 쾌쾌한 냄새를

충분히 없애버릴수 있을것 같아요.


알파룸도 이정도면 충분히 다양한 

물품들을 수납하고, 보관할 수있을 것 같아요.

아래의 사진만 보면 호텔거실 같은 느낌이에요. 

커피 한 잔 로비에서 테이크아웃해서

바다를 보며 한잔 그윽한 그 향이 코끝을 

은은하게~ ^^ 너무 기분이 묘할 것 같네요.


근사한 주방. 심플하면서 은은한 조명까지...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영도 아파트 다시금 새역사를 기록하지 않을까 합니다.

투자 , 거주 관심이 있다면 달려가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