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이편한세상 프라임포레 충남 아파트 소식

충청권의 넘버원 도시라 불리는 대전과 청주가 규제에 묶이면서 주변 인접도시가 풍선효과로 가격뿐만 아니라 수요까지 상당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충남권 대전과 인접한 도시의 아파트 신규 분양 소식을 들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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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를 클릭하셔서 사전등록을 하시면 자세한 일정 및 청약 방법 기타 여러가지 정보를 가르쳐 드립니다.)

금산 이편한세상 프라임포레 충남 아파트 소식인데요. 규제에도 급상승하는 집값은 사실 정부의 개입으로 달라질 거라 바라본 서민들은 큰 충격 속에 허우적거리는 분도 계실 거예요. 가격이 조정이 되고, 낮아질 줄 알았는데 그와 반대로 급상승하며 미쳐 날뛰는 형국이 되어 버렸거든요. 그 결과 신규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전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당첨만 되면 웃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여러 규제에도 꾸준히 인기가 급상승 중인 것이죠!

그로 인해 실거주자들은 집값의 부담으로 점점 주거 이동을 하고 계신데요. 여러 조건에 금산이 최적지라고 보였던 모양입니다. 대전에서 인구 유입이 꽤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어느 정도인지 대략 가늠이 되시겠죠? 접근성도 괜찮으면서 집값이 대전에 비해 낮기 때문에 실제 부담이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주변에 산단이 꽤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세종과 대전에 이어 계룡과 금산, 공주 이 세도시가 뜨거워 있는 이유도 단연 개발에 대한 미래가치랑 대전과의 접근성 이런 것들이 꽤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금산 이편한세상 프라임포레는 배산임수라는 말에 나무랄 때 없는 지형에 지역 내에서도 퀄리티가 꽤 높아요. 연초에 동일 브랜드로 공급했던 것도 청약에서 모두 완판이 되었다니까 이것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여줄 것 같아요.
이유 중 하나가 또 내년부터 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올해 서둘러 청약을 받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또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워낙에 적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관심도가 꽤 높거든요. 여기에 외부의 투자세력까지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다 때가 있다는 말들을 자주 하잖아요. 바로 타이밍
지금 연말이고, 내년에 또 어떤 정책이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올해 무언가를 결정해야 될 시기라 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둔다는 점 또 금산 내에서 이만한 물건이 사실 없었기 때문에 기대한 것보다 퀄리티가 높다는 장점!
미규제 지역이고, 유주택자도 청약 1순위가 가능하다는 점 , 전매제한 또한 없다는 여러 장점이 이곳을 따듯한 장소로 만드는 거 같네요.

지금 일정은 12월 10일 모집공고가 나가고 12월 11일 그랜드 오픈이랍니다.
그리고 청약 1순위는 21일 2순위는 22일 당첨자 발표가 29일에 계획되어 있는데요.
일정은 조금 변경될 수 있으니 꼭 사전 등록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금산 이편한세상 프라임포레의 개요는 위와 같아요.
597세대가 7개 동으로 지어지는데요. 지하 1층 - 지상 15 ~ 20층의 규모랍니다.
난방은 개별난방이고요. 중도금은 무이자로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입주 시기는 2022년 12월로 예정이 되어 있답니다.
공급면적은 전용 59,74,84 이렇게 세 가지 타입이랍니다.

모집공고 이전이라 평면도랑 이런 세세한 정부는 아직 미공개이고요. 오픈이 되는 날 다시 한번 빠르게 포스팅을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영주택 청약자격 및 방법, 예치금 등 내용을 올려드릴 테니 한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날 추울 때는 따듯한 국물이 딱인데요. 어제 갑자기 갈비탕이 너무 당겨서 또 포장해서 왔답니다.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고 나니 온몸에 열이 후끈 나는 게 올 겨울 아주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