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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개신동 우평 원더라움 일반분양 정보

생각도둑 이야기 2020. 11. 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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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출퇴근길에 가다 섰다를 반복하면서 창밖의 풍경을 보면 옷을 더욱 따듯하게 조여 여미고, 자켓에 코트에 복장이 꽤 두꺼워졌다는 것을 쉽사리 느낄 수가 있는데요. 주말에 비도 한바탕 쏟아졌겠다, 점점 떨어지는 기온을 피부로 느끼며 점점 겨울로 접어들었음을 실감하는데요. 이렇게 올해도 마지막 마무리 단계가 되었구나 싶네요.

허송세월을 보내며 더 후회하기전에 무언가 목표에 세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저도 매끄럽게 마무리를 해보아야겠네요.^^

이번 시간에는 틈새시장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것 같은 부동산 소식을 담아왔어요.

청주 개신동 우평 원더라움 일반분양 소식이 바로 그것이죠!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었음에서 수요자가 넘치고 넘쳐 공급하는 아파트마다 모두 청약에서 완판 사례를 보여준 선비의 고장인데요. 

청주 개신동 우평건설이 짓는 원더라움 아파트는 일반분양임에도 세대수가 적어 선착순으로 진행이 되는가 봐요.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해서 현재 5층 정도까지 공사가 진행된 상태이고요. 2022년 8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두 개동으로 이루어진 155세대 아파트랍니다. 그중 일반분양 물건은 58세대로 비교적 적기 때문에 빠른 게 마감이 될 것 같아요.

아시는 것처럼 주변의 생활권이 상당히 좋잖아요. 개신동이지만 가경동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행정구역은 크게 의미가 없어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걸어서 5분 남짓 초품아 이면서 학세권을 갖추었고, 공원 속에 있는 숲 속의 아파트 숲세권에 외고까지 교육 수준과 여건이 아주 짱짱하죠! 또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거리에는 고속, 시외버스 터미널이 자리하고 있으며, NC백화점과 아울렛, 홈플러스 또 병의원 정말 인프라는 100점 만점에 100점 교육도 그렇고, 교통망과 대중교통까지 어디 하나 지적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퍼펙트합니다. 

지하 2층 지상 22층의 건물이고요. 주차대수는 172대로 꽤 준수한 편이죠! 

지금은 모형도와 현장 외관을 보고 사전 등록 및 청약을 진행하실 수 있고요.

11월 15일경 현장 내에 샘플하우스가 마련되면 그때 실내 모습을 보시고, 계약을 진행하실 수 있답니다.

전용 59제곱미터 세 가지 타입과 72제곱미터 한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개신동, 가경동 일대의 최대의 단점은 바로 노후주택이죠!

2천 년대 초반에 대부분 공급이 되었기 때문에 20여 년 전후로 된 아파트가 대다수 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신축에 대한 로망들은 있으실 텐데요. 지금 여건상 그렇게 된다는 것 불가능하죠! 재건축, 또는 재개발이 이루어지려면 토지보상부터 이것저것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공급 가격대를 보면 놀라실 수도 있으실 것 같네요. 

아무튼... 그런 환경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등장한 요 아파트 그러니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죠!

청주 개신동 우평 원더라움의 현장 모습이에요. 이제 입주까지 2년이 채 남지 않았어요.

아주 공사차량이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에서도 후끈한 열기를 보이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학교와 공원이라는 최대의 장점을 끼고 있는 이곳 , 소소한 일상을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조건이 바로 현 타이밍에서는 요게 최선일 듯합니다.

금리가 낮아진 현시점에 집을 사는 사람이 꽤 늘었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실 거예요.

앞으로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 같아요. 금융시장이 글로벌 위기로 인해 서서히 무너졌기 때문에 안전 자산이라 생각하는 부동산 시장의 강세는 앞으로도 오래 지속될 것 같아요. 물론 투자로 보셨을 때의 관점도 그러하지만 살면서 가치 상승까지 고려한다면 뭐 군소리 없이 부동산이긴 합니다.

무언가 두서없이 이야기를 드린 거 같은데요. 핵심은 잘 전달한 것 같네요. 잘 생각해보시고, 신축 아파트에 생각이 있으시다면 청주 개신동 원더라움 일반분양 놓치지 마시고, 꼭 다녀가서 보시고, 상담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친구를 카페에서 기다리며 찍은 사진인데... 요즘 사람이 많은 곳 없는 곳 아주 극과 극인 곳들이 많네요.

어찌 되었든 마스크 잘 쓰시고,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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